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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의심했었습니다.
작성자 작성일 19.07.28 조회수 2,691

우선은 실강을 참여할 여건이 되지 않아서 김중근 교수님 강의를 인강으로 수강중인 수험생입니다. 


가장 먼저 다들 공통적으로 드는 생각은 걱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 역시도 실강이 아닌 인강이라 지레 겁을 먹었습니다 


질문도 바로바로 못하고 피드백을 바로 받을 수 없을 뿐더러 모두들 법은 처음이고 걱정은 하늘과 같을텐데


저 역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게다가 교수님 첫 인상은 좀 딱딱하고 앞길이 멀고 험난할 것만  같았습니다. 그런데 왜인지


수업시간이 즐거워지는겁니다. 이유는 즉, 딱딱하지 않는 강의 알찬 내용인데 강의때 이렇게 웃은게 무슨 과목이 있나


생각이 들정도로 웃음을 주시는 모습에 의지력이 약한 저 같은 경우에도 강의를 무사히 완강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여담이지만 포탈사이트 기록에 김중근 교수님이 개강부터 종강까지 오는 학생이 제일 많다고 써있는걸 읽은 적 있는데 이유를 알것같네요


게다가 많기만 해보이던 강의 책들도 양을 확 줄여주고 형소법 + 형법은 1.5공식을 직접 보여주시니 이렇게 감사할 수가 없습니다. 강의에 대한 집중도 재미도, 알참은 다들 반박 불가할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시험때 저번에 한번 경험차 봤었는데 처음 치고 형소법이 이건 아닌것같은데 하면서 푸는 문제가 많이 보여서 솔직히 좀 놀랐습니다. 강의만 보던 제가 이렇게 까지 실전에서 활용을 하는 모습을 보고 저 자신이 매우 놀랐고 앞으로 제가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처음엔 죄송하지만 많이 의심했었습니다. 너무 광고만 보고 온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이제는 확실히 믿습니다. 완전 따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게다가 다른 교수님들까지 챙겨주는 모습 너무 멋지십니다... 마지막으로 제석강 교수님 전한길 교수님 선한 영향력 항상 감사히 생각합니다. 합격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열공반하고 합격 후 꼭 찾아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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